사도행전 22:12-29

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아침이면 새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의 세상짐이 무거워도 아버지 하나님으로 기뻐할수 있게 하시고 주신 모든 조건에 내 삶의 언어로 인내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 하루가 바울처럼 위대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도우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