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17-26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하루하루가 전쟁처럼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늘입니다 쉬운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것이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또 나를 인도하시고 친히 내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그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푸른초장이며 쉴만한 물가임을 기억하게 하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또 그런 하루가 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