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1-16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온 세계위에 존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사도바울에겐 오직 복음이외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몇번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가면 그는 죽게됨을 알았지만 그는 전혀 미동도 하지않고 오히려 더 확신으로 그가 가야할 길을 갔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날마다 주어진 모든 삶에서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늘 생각하고 기도하며 판단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바울과 같이 믿음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게 강하게 하여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