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시간은 흘러흘러 2월의 말로 향하는 오늘입니다 우리의 젊음도 청춘도 이 시간속에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 시간이 흘러갈수록 주님앞으로 돌아갈 시간은 더 짧아짐에는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남은 날동안을 늘 주님과 동행하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를 훈련하여 주십시오 내가 선 이 자리에서 내가 감당해야할 일들을 최선을 다할때 힘주시고 능력주시고 또 친히 돌보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줄 믿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그런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