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1-5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지으신이시요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는 친히 기르시는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떠나 유리방황할찌라도 다시 찾아내시어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 슬픔과 아픔을 친히 아시는 주께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에 속히 응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수고와 슬픔이 되지 않게하시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강과 감사로 가득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