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는 몸과 마음이 죽었던 자였지만 우리에게 직접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시고 자녀 삼아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직접 육체를 허셔서 우리와 한 몸이 되어주신 이 은혜를 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오늘도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큰 은혜에 오늘도 모든 것이 용서되는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시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아버지 한 분만으로 감사하는 인생 이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