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2:1-13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너무도 크셔서 이스라엘을 범하는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눈동자을 범하는 것이라고 하실만큼 택한 자들을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부르시고 택하셔서 자녀 삼으신 우리들이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부족한것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친히 우리를 이끄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늘 기억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아버지께 기도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우리를 긍휼이 여기시고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지지않도록 도우십시오 북한의 동포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하루 빨리 구원의 길로 자유의 길로 이끌어 주셔서 함께 아버지를 찬송하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