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택함받는 것은 은총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왕이나 왕비보다 아버지의 양자로 택함받은것을 기억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명예와 권세와 부귀영화로도 비교할 수 없는 은총에 늘 감사하게 하십시오 이 나의 신분은 하늘나라의 신분이요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평생에 감사의 제목입니다 아버지 우리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늘 중심에 넉넉함과 평안함으로 채울 수 있도록 우리를 단련하여 주십시오 모든 것을 계획하지만 아버지의 통치아래 있음을 늘 알고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