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22-33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하루하루 이 기나긴 역사의 주인이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그 누구가 이 세상을 통치할수 있으며 날마다 벌어지는 모든 일을 주관하실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수 많은 보이지 않는 손길을 직접 다루시며 이끌어 가심에 놀랍고 놀랄뿐입니다 아버지 이 역사에서 티끌보다도 더 적은 나의 삶 가운데 늘 아버지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하십시오 나의 존재가 아버지의 아들임과 지금까지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며 인도하셨음만을 두고도 늘 감사하게 하십시오 이 한가지만으로도 늘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살아가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과 환난과 고난과 역경도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세상을 이겨가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