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말씀처럼 모든것이 아버지로부터왔으며 모든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이 연합하여 교회를 성장시키셨음에 감사합니다 각기 주신 달란트데로 누구는 큰일을 하고 누구는 작은일을 하지만 내가 크고 작아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역할이 그러하기때문에 기분나쁠필요도 없고 오히려 더 큰일을 맡지않아서 감사하게 하십시오 더 많이 맡은자에게 더 많이 요구하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저 주신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충성되게 살아가게 하십시오 우리를 부르신대로 그 자리에서서 언제나 주님이 또 부르실 그 자리로 인도하시길 기다리는 신실한 아들과 딸들로 삼아주십시오 오늘도 그 여정에 서 있는 우리에게 아버지의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우리를 덮어 주시고 평안을 허락하십시오 늘 감사와 찬양이 내 입술을통해 영으로 주님께 올려드릴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