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19-27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환경에서 나를 지켜 보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 혼자가 아니며 남들과 함께 있을때도 나 혼자 있을때도 내가 기도할때도 내가 혼자서 생각할때도 늘 지켜보고 계시며 내 마음의 생각을 언제나 읽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삶의 모든 질곡가운데 함께 하셔서 절대로 나 혼자 내버려두시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로 맞는 주일입니다 내 온 몸과 마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며 감사하는 오늘의 예배가 되게 하십시오 내 삶을 드려 온전히 하나님만 기뻐시게 하는 순간순간이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