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10-21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50년을 돌아봐도 늘 자신의 어리석음과 실수와 부족함의 연속이었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판단은 늘 그 수준에 머물러 있기때문입니다 순간마다 나의 어리석음을 내려 놓고 아버지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게 하십시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계신 아버지만을 두려워하며 나를 내어 맡기게 나를 훈련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새로운 이 하루앞에 담대히 서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능히 이겨낼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