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1-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중국에 있었을때는 아침마다 지나가는 차소리들로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비행기소리가 끊임없이 들립니다 지나가는 모든 환경속에서도 늘 감사하게하십시오 우리의 죄악은 그 누구도 대신 씻을 수 없음을 알게 하셔서 언제나 죄악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가게 하십시오 모세도 사무엘도 그들을 중재할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늘 성령님을 의지하여 내 생각이 아닌 성령님의 생각으로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지혜있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