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3:12-1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면 마치 등불없이 살아가는 밤과 같을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해주시고 알려 주시고 방향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의 교만은 자신을 패망시키는 지름길이며 자신을 어둠의 깊은 골짜기로 인도하는 가장 나쁜 선택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버지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으로 내 마음을 주장하게 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도록 늘 내 마음이 성령안에서 움직이도록 나를 인도하시고 주장하십시오 아버지의 도우심과 은혜만이 이를 가능하게 함을 알게 하시고 늘 주께 구하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