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7-25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나의 걸음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심도 내 뜻에 있지 않음을 알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모르는 자들과 우리의 차이가 무엇인지 오늘도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잠깐 머무는 이 땅에 안개처럼 사라지고 보이는 것이 세상과 함께 종말을 고하고 작별을 고할때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사는것을 몸과 마음이 깨닫게 하십시오 내 속에 계신 성령님께 날마다 인도하시는대로 내 육체를 쫓아 살지않고 아버지의 뜻을 말씀속에서 깨닫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성령님 날마다 내 발걸음을 인도하십시오 오늘도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