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바다의 한계를 지으시고 때를 따라 풍족한 비를 허락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늘 말씀으로 우리 영이 깨달을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우리가 경외해야할 대상임을 잊지않고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게 담대함을 주십시오 언제나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며 인내하며 절제하면서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진 성민으로 살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