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9-31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찬양드립니다 우리가 마음의 눈을 열어 아버지를 보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멀리 있지만 마음의 눈을 열면 그들을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것과 같이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읽기를 원합니다 왜 이스라엘을 통하여 우리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 주시는지 왜 아직도 그들을 기다리시는지 왜 그들을 징계하시려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 깨닫게 하십시오 주님은 그 누구도 징계를 원치 않으시고 모두 아버지의 날개 그늘에 거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길로 가기를 좋아하고 악으로 달려가기에 빠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주셔서 무엇이 가장 큰 지혜인지를 알게 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가장 큰 지혜임을 알고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자기 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