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1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잠을 자다가도 잠을 깨서 일어나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백성된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땅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자도 이 놀라운 축복과는 거리가 먼 자일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상황은 꼭 예레미야의 때와 비슷함을 한국교회성도들이 깨닫고 잠에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북방에서 끓는 가마가 북에서 기울어져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 모든 성도들이 깨어서 믿음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분별하며 악에서 돌이키게 하십시오 이 민족의 죄악과 바로서지 못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서게 하십시오 오늘도 말씀에 비추어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따라 주님의 길로만 행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