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는 우리 인생의 짧은 모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침이 오고 저녁이 되어 어둠이 덥히면 밤이 찾아오는것 같이 우리 인생도 어린아이의 울음소리에서 마지막 황혼의 운명까지 하루처럼 언제나 이 땅에 있어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교훈해주시는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말게 하십시오 이스라엘이 성경처럼 얼마나 목이 뻣뻣한지를 보고 나도 동일하게 그런 사람인줄을 깨닫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늘 배워 피하는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우리가 머무를 땅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소망하는 예배처가 될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