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6-23:12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약속의 자녀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고 지키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우리를 넘어지게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면 두려울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하십시오 막강한 권력과 부로 우리를 유혹하고 그 힘으로 우리를 무너지게 하려하지만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은혜로 오늘까지 왔음을 날마다 감사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그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