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11-22

아버지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아버지의 이름을 부릅니다 내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주님께 여쭙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아버지의 마음을 읽고 기도합니다 내가 가는 모든 걸음을 친히 인도하심을 알고도 이 연약한 믿음은 자주 흔들리는것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아버지의 크고 위대하심앞에서 한없이 자비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앞에 감사하며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뤄 지길 소망하며 오늘을 살게 하십시오 지혜와 명철을 덧입혀 주셔서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믿음의 사람으로 이 하루를 잘 감당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