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믿음의 길을 가다가 많은 고비 고비를 넘기게 됨을 봅니다 때로는 할렐루야를 부르며 찬양을 하다가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내 믿음이 어디로 다 사라져버린것 같을때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우리의 연약한 부분이 어디이며 또 새롭게 힘을 얻을 말씀을 보면서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의 구원이 절대로 우리의 선함이나 노력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임을 늘 잊지 않고 감사에 감사를 노래하게 하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님이 부활하실때 나도 부활된 존재임을 늘 알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오늘 내가 살아 있는것은 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음을 기뻐할 것입니다 오늘도 새 힘을 공급하셔서 능력있는 하루가 되게 하시길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