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사로 언제나 임무를 잘 수행하게 하시고 하늘나라의 백성임을 잊지 않고 늘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힘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의 회의에서 아합을 꾀하려고 거짓영을 통해 아합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뜻을 돌이키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생명으로 이를 수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하늘전략을 알게 하시고 이 땅을 향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을 알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을 구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하시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