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30-46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고 미국사람도 아니고 우리는 하늘의 사람들이며 하늘나라의 대사관으로 이 땅에 파견된 사람들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이 세상에 밀릴것이 없는 하나님의 대사임을 잊지 말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아버지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시고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증거해 보이시길 소원합니다 이 땅에 가득한 바알선지자와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을 능히 대적하게 하시고 반드시 불로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십시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내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십시오 우리 삶에 어려운 상황이 올때마다 더욱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고 넓어져서 그 삶의 제사를 통해 우리를 아버지의 진정한 대사로 성숙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그렇게 일하실 아버지를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