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셔서 언제나 말씀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처음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했지만 그가 강성하여지자 그는 자신을 치장하기에 여념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언제나 내가 힘들고 어려웠을때 아버지를 찾았던 그 마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한결같은 마음을 주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아버지 하나님처럼 닮아가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아버지를 찾는 첫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십시오 오늘도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