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25-33

아빠는 신앙이 자라면서 나 혼자일때가 많았다 지금도 아빠는 혼자서 출장을 다니고 있고 배고프게 차시간 때문에 밥도 못먹고 다닐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속에서도 아빠 혼자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요한복음 16:16-24

중국 허베이성은 먼지가 참 많구나 목이 다 칼칼해지는구나 이런데서 매일 사는 사람들은 잘 못 느끼겠지만 나 같이 한번씩 오는 사람들은 참 힘들어하겠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는 다른 환경에…

요한복음 16:1-15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은 절대 아님을 잘 알것이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 계시기 때문이거든 영이라는 것 자체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도 보이지…

요한복음 15:18-27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한다 말씀에서는 늘 항상 하시는 것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불러 내 사람이 되었다고 하신단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15:1-17

내가 누구에게 속한것인지 잘 말씀해주고 계시는구나 우리는 포도나무처럼 언제나 주님과 같이 붙어 있지 않으면 잘라진 가지처럼 불쏘시개 밖에 되지 않음을 잘 기억하자 ❤️⚽️?

민수기 15:32-41

사람의 기억은 참으로 하루를 가지 못하는구나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가슴에 새겨도 또 잊는 것이 사람이라서 얼마나 약한 것이 사람인지를 오늘 말씀이 잘 보여주는구나 그래서 사람의 옷의 네 귀퉁이에 옷의 술을…

민수기 15:16-25

미국은 서머타임이라 잘 모르지만 해가 참 많이 길어졌구나 새벽이 빨리 오고 저녁이 늦게와서 밝은 시간이 많아졌다 짧은인생 캄캄한날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밝은날이 많기를 기도한다 사랑한다 ❤️⚽️?

민수기 15:1-16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종류를 보면 얼마나 많은지 왜 그렇게 다른지 참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가 여러번 있더구나 마치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떡 먹을때 식사법과 짜장면 먹을때와 스테이크 먹을때가 다 다른것과 같다고…

민수기 14:26-35

하나님은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수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시는것으로 아는데 우리가 귀가 둔하고 눈이 멀어서 잘 못든는다고 하는구나 가장 중요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겠지 내가 하는 한 마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