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36-46
언제나 말없이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어떻게 섬길지를 잘 고민해보자 나의 매 순간을 떠나지 않고 도우시기를 원하시며 한없는 탄식으로 내가 기도해야 할바를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고 더 적극적으로 성령님을 높여드리고…
언제나 말없이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어떻게 섬길지를 잘 고민해보자 나의 매 순간을 떠나지 않고 도우시기를 원하시며 한없는 탄식으로 내가 기도해야 할바를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고 더 적극적으로 성령님을 높여드리고…
사랑하는 도현아 지금 내 곁에 있는 행복을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란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곁에 늘 있단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늘 기억하고 불평하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의 좋은 계절에 이 아름다운 산과들과 자연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지 또한 늘 말씀속에서 나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늘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서 왜 솔로몬이…
다윗이 죽을 때가 다가오자 아들 솔로몬에게 당부했습니다. 2.“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게 됐다. 그러니 너는 강해지고 대장부가 되어야 한다. 3.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잘 지켜 그분의…
항상기
어제밤 12시 넘어서 형님과 동생이 우리집으로 오셨단다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한 우리 형제는 밤늦게 운전하면서 이 서울까지 먼거리를 오셨구나 음식보따리와 사랑을 가득싣고 오셨네 먹을 반찬거리와 이불까지 챙겨 오셨네 형수님께 감사하고 또…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인류를 이끌어 오신것처럼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실것을 믿는단다 우리 삶의 작은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오늘도 주님의 손에 맡기자 화이팅^^…
아빠도 30년전에는 아주 푸른 나무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인생이 무게와 함께 얼굴과 신체에서 나이가 느껴지게된단다 하지만 그 많은 세월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과의 신실한 시간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를 지닌단다 비록…
처음에는 연한 순들이 올라오더니 이제 연한 가지가 제법 풍성하게 자랐구나 앞집에 나무가 푸른빛을 더해 가는것을 보니 내가 모르는 시간에 세월도 빠르게 지나고 이
요즘 아빠는 사골의 진미를 맛보고 있다 뼈속의 철분과 영양이 아빠 몸속 깊숙이 들어오는것 같아 아주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건강이 제일이며 특히 건강할때 건장을 잘 챙겨야 한단다 오늘도 사골처럼 구수한 하루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