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36-46

언제나 말없이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어떻게 섬길지를 잘 고민해보자 나의 매 순간을 떠나지 않고 도우시기를 원하시며 한없는 탄식으로 내가 기도해야 할바를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고 더 적극적으로 성령님을 높여드리고…

열왕기상 2:26-35

사랑하는 도현아 지금 내 곁에 있는 행복을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란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곁에 늘 있단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늘 기억하고 불평하지…

열왕기상 2:13-25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의 좋은 계절에 이 아름다운 산과들과 자연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지 또한 늘 말씀속에서 나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늘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서 왜 솔로몬이…

열왕기상 2:1-12

다윗이 죽을 때가 다가오자 아들 솔로몬에게 당부했습니다. 2.“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게 됐다. 그러니 너는 강해지고 대장부가 되어야 한다. 3.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잘 지켜 그분의…

열왕기상 1:28-37

어제밤 12시 넘어서 형님과 동생이 우리집으로 오셨단다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한 우리 형제는 밤늦게 운전하면서 이 서울까지 먼거리를 오셨구나 음식보따리와 사랑을 가득싣고 오셨네 먹을 반찬거리와 이불까지 챙겨 오셨네 형수님께 감사하고 또…

열왕기상 1:11-27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인류를 이끌어 오신것처럼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실것을 믿는단다 우리 삶의 작은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오늘도 주님의 손에 맡기자 화이팅^^…

열왕기상 1:1-10

아빠도 30년전에는 아주 푸른 나무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인생이 무게와 함께 얼굴과 신체에서 나이가 느껴지게된단다 하지만 그 많은 세월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과의 신실한 시간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를 지닌단다 비록…

시편 88:1-18

처음에는 연한 순들이 올라오더니 이제 연한 가지가 제법 풍성하게 자랐구나 앞집에 나무가 푸른빛을 더해 가는것을 보니 내가 모르는 시간에 세월도 빠르게 지나고 이

시편 87:1-7

요즘 아빠는 사골의 진미를 맛보고 있다 뼈속의 철분과 영양이 아빠 몸속 깊숙이 들어오는것 같아 아주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건강이 제일이며 특히 건강할때 건장을 잘 챙겨야 한단다 오늘도 사골처럼 구수한 하루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