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2-27
우리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고 한다 그것이 돈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말이다 아빠도 많이 반성하고 회개한단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어야 하고 내 양심의 소리를 늘 들어야…
우리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고 한다 그것이 돈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말이다 아빠도 많이 반성하고 회개한단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어야 하고 내 양심의 소리를 늘 들어야…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구나 다음주일은 부활주일인것이지 여기 한국은 4월 13-15일 기독교인 구국기도회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단다 아빠도 거기에 갈 생각이란다 아마 많은 한국의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란다 너희들도 이 한국을 위해서 시간을…
오늘 서울로 들어간단다 밥도 못먹고 돌아다녔는데 집을 떠나면 항상 고생이란다 그러면서도 감사한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또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처럼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늘 하나님의 영광을 내…
이제 봄이 완연해졌구나 낮에는 덥기까기 하네 추우나 더우나 늘 나와 동행하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단다 늘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주시고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가 되시는 주님께 찬송을…
오늘의 본문 요한복음 17장은 엄청나게 유명한 장이란다 예수님이 우리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인데 꼭꼭 씹어서 읽어 보기를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과 태초에 같이 영화를 누렸었고 같이 알았으며 또 그…
아빠는 신앙이 자라면서 나 혼자일때가 많았다 지금도 아빠는 혼자서 출장을 다니고 있고 배고프게 차시간 때문에 밥도 못먹고 다닐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속에서도 아빠 혼자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중국 허베이성은 먼지가 참 많구나 목이 다 칼칼해지는구나 이런데서 매일 사는 사람들은 잘 못 느끼겠지만 나 같이 한번씩 오는 사람들은 참 힘들어하겠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는 다른 환경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은 절대 아님을 잘 알것이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 계시기 때문이거든 영이라는 것 자체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도 보이지…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한다 말씀에서는 늘 항상 하시는 것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불러 내 사람이 되었다고 하신단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내가 누구에게 속한것인지 잘 말씀해주고 계시는구나 우리는 포도나무처럼 언제나 주님과 같이 붙어 있지 않으면 잘라진 가지처럼 불쏘시개 밖에 되지 않음을 잘 기억하자 ❤️⚽️?